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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벡스코* 
작성일    2015-08-31 조회수 37122

환경과 에너지를 결합한 국내 첫 전시회이자 국제전시연합(UFI)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인증전시회인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엔텍)에 참가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오는 9월 2일부터 사흘간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지만 10일 현재 50여 업체에서 벌써 참가 의사를 표시했다.

부산시와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벡스코 등이 주관하는 ‘엔텍 2015′는 올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12개국에서 300개사, 700부스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10개국, 281개사, 680부스보다 전시회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전시회는 참가업체 유치 목표였던 650부스를 30부스 초과해 열렸다. 보통 5, 6월께나 돼야 업체들이 참가 신청을 하는데 올해는 연초부터 참가 의사를 표시한 곳이 많아 700부스 유치는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엔텍 2015′에 환경 및 에너지 분야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전시회가 열릴 때마다 미국 캐나다 중국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40여 업체가 단골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바이어와 하루 평균 10건에 가까운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갖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할 만큼 인지도가 높아졌으며, 2007년 330부스 규모로 열렸던 1회 전시회와 비교하면 배 이상 규모가 커졌다.

시와 벡스코는 업체 유치를 위해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활용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에너지와 환경분야 기업체가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 지원을 신청하면 지방자치단체가 참가비의 30~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각 지자체별 지원금액과 연락처 등의 정보를 담아 엔텍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에 보내주고 있다”고 말했다.

시와 벡스코는 내년 제10회째를 맞는 ‘엔텍 2016′을 앞두고 올해는 참가업체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1, 2개 부스로 참가하는 소규모 업체보다 대기업 유치에 힘을 모으겠다는 방침이다. 또 신제품과 신기술을 보유한 업체가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